아래 사진과 같은 방법으로 실험을 진행했는데 미지시료가 아마 중크롬산칼륨으로 추측되는데 그래서 피크는 정상범위인거같은데 1번과 2번 큐벳은 노란색이 잘띠는데 갑자기 3번 큐벳부터 확 투명지고 결과 흡광도를 보니 1번과 2번은 흡광도가 4.00000로 왜 딱 고정? 되있는거고 3번부터 0.7로 내려가는걸까요 그리고 또 5번큐벳은 저런 흡광도가 되는거고용... 어렵네요구글링을 해보니 저 4.0000 이게 흡광도가 포화되어서 비어-람베르트 법칙이 성립하지 않는구간인 비선형구간이라고 하는게 이게 맞나 싶네요.. 

사실 전체 그래프와 시료의 자세한 사진이 없으면 해석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만 한가지 가장 큰 가능성을 생각해보자면 4.0이상의 흡광도는 정말 큰 수치로 고체가 전부 녹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찬가지로 구글에서 이야기 한 부분은 농도가 너무 높다는 말을 하고 있는데 3번째 흡광도를 보았을 경우 한번에 낮아지기 때문에 고체형태로 시료가 존재할 가능성이 더 커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