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사진 작가?인데 무슨 욕망을 모아서 쿠키를 만드는 악마한테 걸려서 여주 상상대로 뭐 이렇게저렇게 할 수 있었는데 제목이 뭔가요? 누드 모델관련 화도 있었고 무슨 부자인 남자 관련 회차도 있었고… 그랬는데
그 웹툰은 '꾸금'이 맞는 것 같아요! 욕망이나 상상력을 다루는 내용이 인상적이라 기억에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