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인데 무명 소설가,수필가 거든요..?근데 여자한테 직업,직장이 남편이 아닌거 같아요...

옛날엔 그랬는데

요즘은 세상이 바뀌어서 아닌 경우도 꽤 많습니다

사주의 성분이 하는 일은 정해져있으나 그 사주주인이 속한 사회적 특성, 세상의 흐름에 따라 구체적인 적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우리나라가 아직도 의식이 다 따라가지 못해 대부분의 서민 기준 기혼여성이 자신의 일과 가정(가사& 육아) 을 둘 다 잘 꾸려나가기 쉽지 않게 되어 있긴 하지요.

결국 택1을 해야 하는 상황이 많다보니 관=내 직장이냐 남편수입의존하며 나는 가사운용이냐 둘 중 하나, 가 되는 면이 있지요

그리고 프리랜서인 작가는 관성 즉 나를 통제하며 월급을 주는 직장이 아닌 내 재능 펼침= 식상으로 보아요. 일반적인 직장이 아니니 일반적으로 보는 남편운=관성에 해당하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