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익명]

어린시절 읽었던 책을 찾고싶습니다!! 초등학생때 읽었던 소설? 같은 책이였는데 중간중간 그림이 있고 국내도서였고 그렇게

초등학생때 읽었던 소설? 같은 책이였는데 중간중간 그림이 있고 국내도서였고 그렇게 어려운책은 아니였습니다. 내용은 다 기억은 안 나는데 여자아이였나 집을 이사왔는데 안좋은집으로 왔나? 근데 이웃이였는지 윗집 할머니가 귀신이라고 동네친구들이 말해서 무서워하다가 할머니 집을 애들이랑 몰래 들어갔는데 매일 밤 나던 이상한 소리가 사실 먼저 죽은 자식을 그리워하면서 울던 소리였고 그렇게 집을 보다 할머니한테 들켜서 다들 쫓겨나고 그 이후 이야기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마지막에는 겨울이 와서 할머니, 동네친구들 이렇게 같이 있고 눈이 오면서 훈훈하게 끝났던거 같아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였습니다. 새해를 맞아서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어서 찾게 되었습니다 도와주세요ㅠㅠㅠ

말씀해주신 내용을 토대로 찾아보니, 윤경미 작가님의 『장미 넝쿨 이층집』 이라는 책이 떠오릅니다. 이 책은 주인공 재민이가 이사 온 집이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 때문에 고립감을 느끼는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특히, 이사 온 집에 대한 소문과 친구들이 할머니를 귀신이라고 말하는 부분이 사용자님께서 기억하시는 내용과 매우 유사합니다. 초등학생 친구들이 읽기 어렵지 않고, 중간중간 그림이 있는 국내도서이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겪는 아이의 심리와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따뜻하게 풀어낸 이야기로 보입니다. 혹시 이 책이 맞을지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움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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