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57 [익명]

러닝 인구 1000만이다 뉴스에서조차도 이런 보도를 했는데 거꾸로 생각해보면 4000만은? 4000만은 안 뛴다 안 운동한다 이소리인거잖아요? 그리고 1000만도 사실 엄청

4000만은 안 뛴다 안 운동한다 이소리인거잖아요? 그리고 1000만도 사실 엄청 뿔려진 숫자 같은데요?주변에 뛰는 친구 진짜 거의 없거든요?마라톤도 사실 그 자리에 모이니까 엄청 많아보이는거죠.그치 않나요?우리나라 학생들,직장인들,자영업자들 대부분 그냥 5분도 재대로 못 뛸거 같은데요?그렇다고 무게를 잘 들지도 못할거 같구요 대부분.

뉴스에서 보도되는 러닝 인구 1000만이라는 숫자를 보시고, 역으로 4000만이라는 많은 분들이 운동을 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이어지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러닝 인구 통계는 때로 한 달에 한두 번이라도 뛰는 사람들을 포함하는 등 폭넓은 기준으로 집계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개인의 주변에서 매일같이 러닝을 즐기는 친구들을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처럼 숫자가 다소 과장되거나 부풀려진 것처럼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마라톤 대회 역시 많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장관을 이루는 모습 때문에 그 수가 더 많아 보이는 착시 효과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바쁜 현대 사회에서 학생, 직장인, 자영업자 할 것 없이 많은 분들이 충분한 운동 시간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앉아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운동 부족으로 인해 체력이 약해지는 것은 현대인들이 겪는 보편적인 어려움 중 하나일 것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꾸준히 달리거나 근력 운동을 하기 어려운 분들이 많은 것도 현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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